자기도 모르게 ‘비호감’ 되는 8가지 행동

사람들은 얼굴이 잘 생기거나 사교적이거나 재능이 풍부한 타고난 사람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감성 지수(EQ)가 뛰어난 사람들이 호감을 받는다.

연구에 따르면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는 지적 능력이나 사교성, 매력은 큰 관계가 없었고 성실성, 투명성, 이해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링크드인닷컴’이 꼭 피해야 할 비호감을 갖게 하는 어리석은 행동 8가지를 소개했다.


1. 남에 대한 소문을 내거나 험담을 한다

남에 대한 소문을 내거나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끔찍하게 만든다. 다른 사람의 비행이나 불행을 말하는 데 너무 빠지다 보면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특히 이런 소문을 내는 사람은 비호감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이고 악의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2.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한다

겸손한 척하며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은 비호감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보통 자기 자랑을 많은 하는 사람들은 마음속 깊숙이 자기를 비하하는 감정을 갖고 있다.

자기 비하가 이런 과장된 자기 자랑을 가려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알아챈다. 이 때문에 자기 자랑이 심한 사람은 당황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경시하는 마음을 가진 채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다.

3. 지나치게 심각하다

사람들은 보통 정열적인 사람에게 끌린다. 하지만 열정적인 사람들은 일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거나 무관심하게 보일 수 있다.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일과 열정 사이에 균형을 잘 이루며 즐길 줄을 알아야 한다. 일을 할 때는 진지할 필요가 있으나 이와 함께 친절한 면모도 아울러 갖고 있어야 비호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감정적 압도에 자주 휩싸인다

감정적 압도란 감정이 이성을 압도하거나 한마디 말, 눈길, 기억에 대응하여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직원들에게 피드백을 통해 평가 결과를 통고하는 회사의 사례가 있다.

이 회사 인사부에서 통보를 할 때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하는 등 감정적 압도의 징후를 나타내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이다. 감정적 압도는 감성지수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 불안정하게 보이면 사람들은 당신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품을 것이다.

5. 끊임없이 휴대전화를 본다

대화 중에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꾸 화면을 쳐다보는 행동은 상대를 정말 실망시킨다. 대화를 할 때는 모든 에너지를 대화에 집중해야 하다. 이럴 때 대화가 더 재미있고 효과적이 된다.

6. 마음이 닫혔다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려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열린 마음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당신을 접근하기에 쉬운 사람이 되게 한다. 어떤 사람도 자기의 견해가 완고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야말로 직장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열린 마음을 갖고 다가서기 쉬운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에 접근할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7. 너무 빨리 많은 것을 공유하려 한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건전한 정도의 공유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빨리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너무 빨리 개인적 문제나 고백 등을 공유하는 것을 피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적당한 때에 그들을 다 열어 보일 수 있도록 이끈다.

8. 소셜 미디어에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한다

소셜 미디어에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남에게 수용되는 것을 절실하게 바라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잉 공유는 다른 사람이 그를 싫어하게 만들어 그를 배척하게 만든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를 할 때는 사려 깊고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사진=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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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독자

    그러나 “남에 대한 소문을 내거나 험담을 듣기를 좋아하고 말(가십거리)을 옮기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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