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세계 최초 주름 개선 치료제 첫 시술 성공

테고사이언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 자가 유래 피부 세포 치료제 로스미르가 성형외과에서 첫 시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로스미르(Rosmir)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가 유래 피부 세포 치료제로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 치료제로는 세계 두 번째, 눈 밑 주름 개선에 있어서는 세계 최초 제품이다.

테고사이언스에 따르면 로스미르는 최근 서울 강남 셩형외과에서 40대 여성 환자를 상대로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쳤다. 시술 환자는 만족감을 표시했고 병원도 면역 거부 반응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강남 일대 성형외과에서 로스미르 첫 시술이 진행됐으며 환자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로스미르는 필러와 보톡스와 비교해 장기간 효과가 지속되고 훨씬 자연스럽게 주름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자가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및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로스미르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중증 이상의 눈 밑 주름(비협골 고랑)을 지닌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단 1회 투여로 시험군 76%의 주름을 개선시켰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로스미르 첫 시술 성공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전일(26일) 대비 1만1800원(29.87%) 상승한 5만1300원을 기록했다.

[사진=LightFieldStudios/gettyimagesban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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