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2분기 영업 이익 201억 원, 433.8% 증가

동아에스티가 2018년 2분기 매출 152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매출 1524억원은 전년(2017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수치고 영업 이익은 무려  433.8%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216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은 슈가논, 주블리아 등 전문 의약품(ETC) 신제품이 이끌었다. 또 해외에서 그로트로핀과 캔박카스 매출이 증가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1분기 미국 뉴로보에 양도한 치매 치료제 DA-9803의 기술 양도금도 매출액으로 잡히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반면 연구 개발비는 전년 동기(214억 원) 대비 13.6% 감소한 185억 원이 사용됐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슈퍼 항생제 DA-7128(시벡스트로)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친 상태다. 파트너사 미국 머크가 급성 세균성 피부 연조직 감염 적응증으로 일본에서 허가 승인 및 약가 취득, 폐렴 적응증 추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했다.

[사진=solarseven/gettyimagesban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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