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트레스 높은 직업 1위는 비뇨기과 의사, 경찰은?

어느 직업에나 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직업은 그렇지 않은 직업에 비해 근로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준다.

어떤 사람은 이런 직업이 도전적이라거나 연봉이 높다고 해서 자발적으로 지원을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피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에는 어떤 게 있을까.

미국 노동부 직업 정보 네트워크가 이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다. 사실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나 다루는 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스트레스 수준을 결정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직업 정보 네트워크는 미국에 있는 직업을 스트레스 내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이에 따른 직업 순위를 정했다. 미국 기준의 선정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모두 있는 직업이어서 참고할 만하다. 다음은 ‘리얼심플닷컴’이 이 자료를 토대로 소개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직업 10가지다.

1. 비뇨기과 전문의

2. 마취의사 보조

3. 마취 전문 간호사

4. 전화 교환원, 상담사

5. 중환자 전문 간호사

6. 댄서

7. 산과나 부인과 전문의

8. 경찰, 소방, 앰블런스 차량 배치 담당자

9. 외과 전문의

10. 대중교통 경찰관

리얼심플닷컴은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10개 중 6개가 의료인”이라며 “전화 교환원이나 비상 차량 배치 담당자는 데스크에서 일을 하는 직업이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사진= Dmitry Kalinovsky/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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