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난치성 상처 치료제 스웨덴 임상 승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스웨덴 프로모와 개발 중안 난치성 상처 치료제 스웨덴 임상을 시작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2016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지분 투자 및 공동 연구 개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스웨덴 펩타이드 연구 전문 기업 프로모(Promore Pharma AB)가 난치성 상처 치료제 LL-37의 임상 2b상에 대해 스웨덴 현지 보건 당국으로부터 진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웨덴 보건 당국으로부터 임상2b 진행 승인을 획득한 HEAL 연구는 스웨덴과 폴란드 현지에서 13주간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작위, 이중 맹검 연구로 내약성 및 안전성 평가도 포함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명 내외의 환자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맥성 하지 궤양은 승인된 의약품이 없어 압박 붕대 등을 통한 대증적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자사 재생 의학 연구 기술과 스웨덴 펩타이드 연구 전문 기업 기술력이 긍정적 시너지를 발휘해 신약 공동 연구 개발에 착수,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게 됐다”며 “전임상 및 임상 전 과정 등을 보다 빠르게 추진해, 재생 의학 기술력이 접목된 중증 창상 치료 의약품이 전 세계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웨덴 프로모는 유착 방지제 PXL-01에 대한 3상을 유럽에서 진행 중이며, 이번 LL-37의 임상 2b상을 착수함에 따라 펩타이드 기술력과 재생 의학이 접목된 신개념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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