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中에 히알루론산 필러 153억 수출

대화제약이 중국 제약사에 153억1033만 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을 수출한다.

대화제약은 21일 중국 제약사 Sinopharm Zhijun(shenzhen)에 153억1033만 원 규모 미용 의료 기기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화제약은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SF Fine, SF Midium, SF Advanced)을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제품 허가 완료 후 10년간이며 종료 의사가 없는 경우 5년씩 자동 연장된다.

대원제약은 “1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공급 금액을 확정했고 6년차부터 10년차까지는 6년차에 공급 금액을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말리안은 독일 제약사 S&V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얕은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폭넓은 시술이 가능하도록 3가지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

대원제약은 독일 S&V 테크놀로지를 지난해(2017년) 6월 전격 인수했다.

[사진=LightFieldStudios/gettyimagesban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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