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진도, 이렇게 나가라

펠라티오, 조심히 소중하게...

삽입 섹스는 남성의 오르가슴에는 효율적이지만, 여성의 오르가슴에는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여성에게는 쿤닐링구스나 애무, 전희, 키스가 삽입 섹스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쿤닐링구스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여자가 남자에게 같은 선물을 주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펠라티오’다. 어떤 남성은 펠라티오가 자신이 여성에게 받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느낀다. 사랑이 담긴 키스와 펠라티오, 그리고 온몸의 세포가 모두 살아나는 듯 힐링이 되는 섹스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 수 없다.

대부분의 여자는 펠라티오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성적으로 순진할수록 펠라티오 하는 것을 꺼려한다. 그래서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성에게 펠라티오를 받는 것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정도 성적으로 진도가 나간 후에, 먼저 남성이 여성에게 쿤닐링구스를 해 주고, 그녀가 펠라티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 같으면 그때 요구를 해야 한다. 즉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둘 사이에 신뢰가 많이 쌓여야 한다. 여성의 말, 행동, 눈빛, 행간, 손짓, 표정을 읽어내서 성적 행동의 진도를 파악해보자.

펠라티오를 잘 하기 위해서는 일단 남성의 페니스를 ‘아이스크림 바’라고 생각하면 쉽다. 절대로 깨물어먹지 말고 핥아먹어야 한다. 아주 맛있다는 생각으로, 남성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만약에 처음에 거부감이 있다면, 페니스에 잼이나 치즈나 아이스크림이나 초코시럽, 꿀 등을 발라서 핥아도 좋다. 그러면 정말로 맛있어질 것이다. 특히 발기가 안 되는 날, 쉽게 흥분이 안 되는 날, 남성이 기운이 없는 날 시행하면 남성은 위로받은 느낌이 들 것이고, 자기의 연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 것이다.

커피 수저를 페니스라고 가정하고 펠라티오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수저의 머리가 페니스의 귀두라고 생각하고 혀를 활용해서 부드럽고, 에로틱하게 핥아보자. 그리고 수저 손잡이를 페니스의 몸통이라고 가정하고 핥아보자. 그리고 입 안으로 천천히 넣어보자. 이때 목젖까지 들어가면 메스꺼워서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이럴 경우는 천천히 뺀다. 혹은 오이를 페니스라고 가정하고 연습을 해 볼 수도 있다. 오이의 표면이 꺼칠꺼칠하기 때문에 오이를 깎아서 연습하는 것이 더 좋겠다. 오이를 입 깊숙이 넣으면 속이 메스껍기 때문에 이럴 때는 손으로 오이의 아래 부분을 잡고 오이를 넣는 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잘 되면 직접 남성의 페니스를 사용해서 실전에 임한다. 이때 남성과 눈을 마주치면서, 에로틱한 표정이나 소중한 감정을 보이면 남성은 그런 여자에게 한없이 고마워할 수밖에 없다.

만약에 잘 모르겠거나, 자신이 없으면 포르노를 응용한다. 어떤 포르노에서든 여배우가 펠라티오를 맛깔스럽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성은 여성보다 훨씬 더 자신의 성기 특히 페니스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의 페니스를 자기 여자가 소중하게 다루어 주고, 애무해 주면 여성이 새벽에 아침밥을 차려주는 것보다 더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여성은 펠라티오의 테크닉을 절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진= Wallenrock/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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