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크림만으로 깨끗한 튼살제거가 어렵다면 그 치료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로 들어서면서 다이어트로 감소시켰던 체중이 다시 늘어나며 다이어트 튼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튼살은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보기 안 좋고, 튼살이 생긴 부위는 다른 피부에 비해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용 목적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튼살은 허벅지, 배, 엉덩이,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붉은 색의 선이나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 빨간 튼살이나 붉은 튼살로 일컬어지며, 점차 시간이 지나며 흰색으로 색이 변하면서 주름지고 위축된 피부로 바뀌어 가기 때문에 이를 하얀 튼살이나 흰 튼살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나 체중 감소, 임신, 청소년기의 급격한 성장 등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층이 변성되어 튼살이 나타나는데, 콜라켄층의 변성이 일어나기 때문에 오래된 하얀 튼살 뿐만 아니라 붉은 튼살의 경우도 깨끗한 피부과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철 튼살이 다이어트 이후의 체중 증가로 주로 발생하다면, 가장 대표적인 튼살 케이스는 임신 중 생기는 임산부 튼살과 출산 후 튼살이다. 임산부 여성이 튼살을 겪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러한 임신 튼살을 방지하거나 제거하는 용도로 튼살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이미 생긴 튼살을 제거하는데는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튼살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예방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 사춘기 때 급격한 성장으로 튼살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학업 등의 이유로 치료시기를 미루다 낭패를 겪는 경우도 많다. 시간이 지난 후 튼살 레이저 등의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20년 이상 튼살 치료를 해온 명옥헌한의원의 김진형 한의학 박사는”평소 튼살 크림이나 튼살 오일을 이용하여 충분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튼살 예방에 좋지만, 불가피하게 튼살이 발생한 경우에는 가급적 초기 단계에 치료를 받을수록 더 깨끗하고 매끄러워지며, 치료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덧붙여 김진형 박사는”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공중보건학 교수를 비롯한 영국 한의학 참관단 팸투어 행사를 2013년부터 가졌을 만큼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명옥헌의 한방적 치료 노하우를 배우러 찾아오고 있다”며, “붉은 튼살은 물론 하얀 튼살의 경우에도 치료 목적으로 미세한 상처를 발생시키고 이를 재생시켜 아물게 하는 자연적 피부 재생 치료를 통해 깨끗한 제거가 가능하다”며 “이러한 차올침을 통한 한방 치료 과정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허벅지, 배, 종아리,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