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우간다에 209만 달러 규모 말라리아 RDT 공급

엑세스바이오는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과 우간다에 제공하는 말라리아RDT(신속 진단 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금은 209만 달러이며 원화로 약 23억 4,000만 원으로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약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14일 탄자니아와의 체결건에 이어 오늘 PFSCM과 우간다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올해 초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산루(SANRU), 케냐, 콩고에 이어 지속적으로 수주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PFSCM과는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국가에 공공 의료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말라리아 RDT 국제 입찰 재개로 발주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자회사인 엑세스바이오코리아의 생산 시설 구축을 통해 생산 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PFSCM은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가의 의료 의약품 공급망 강화 및 의료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단체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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