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지방 태워 없애는 식품 6

식품에 따라 열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있다. 즉, 칼로리를 더 태우는 것이다. 또 어떤 음식들에는 신진대사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영양소와 화합물이 들어있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닷컴이 특히 지방을 많이 태우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살코기=단백질은 소화될 때 높은 발열 효과가 있다. 소화가 되는 동안 음식에 있는 칼로리의 약 30%를 태운다. 특히 300칼로리의 닭 가슴살은 소화시키는데 90칼로리가 소모된다.

통곡물=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저지방 유제품=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근육량을 보존하고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녹차=8주 동안 하루에 녹차를 4잔 마시면 2.7kg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미국 임상영양학회 저널이 보도했다.

녹차를 마시고 나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화합물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있기 때문이다. 더울 때는 차게 한 차를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자주 마시면 좋다

고추=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운다. 날로 먹거나 요리한 것, 말린 것, 가루 등을 먹으면 된다. 스프나 달걀, 고기 요리 등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먹도록 한다.

렌틸콩=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렌틸콩 한 컵에 하루에 필요한 철분의 35%가 있다. 사람들 중 20%는 철분이 부족하다.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인체가 효율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고 한다.

[사진출처=MaraZe/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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