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무릎 통증, 어쩌면 퇴행성관절염!

한창 야외 활동하기 좋은 때입니다. 등산, 조깅, 자전거 등…. 피서를 앞두고 ‘몸짱’을 만들고자 격렬한 운동도 시작할 때고요. 그런데 혹시 넘어지거나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무릎이 아픈 적이 있었나요?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시큰거리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져서 그냥 넘어가곤 하죠.

이런 무릎 통증이 있을 때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바로 무릎 연골이 닳는 퇴행성관절염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고작 30대, 40대에 무슨 퇴행성관절염이냐고요?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격렬한 운동, 비만 등의 이유로 30대, 40대의 퇴행성관절염이 늘고 있습니다.

일반 무릎 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서 무릎의 연골 상태를 체크해서 퇴행성관절염은 아닌지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 발견하면 운동, 약물, 주사, 체중 조절 등으로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무릎 통증,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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