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빛에 기미가 꿈틀거린다

앞으로 햇볕이 점점 강해지면서 자외선 지수도 본격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야외활동 때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각종 색소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얼굴, 눈가, 광대뼈 등에 흑갈색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기미는 자외선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난치성 색소질환이다.

피부의 멜라닌세포가 자극을 받아 생기는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고, 햇빛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문가들은 “요즘같이 햇볕이 강한 봄철에 야외활동을 할 땐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직접적인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철저한 예방으로 기미 발생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기미가 생겼을 경우 계속적인 햇볕 노출로 증세가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발생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사진출처=Look Studio/shutterstock]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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