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 빼는데 좋은 식품 5가지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의외로 섭취 열량을 너무 제한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다이어트는 나중에 폭식을 유발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 등을 병행해 하루에 약 500칼로리의 열량을 줄일 것을 권유한다. 이렇게 하면 건강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과 섬유질, 지방 등의 수치에 기반 할 때 강력한 식탐을 만족시키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 시키는 식품들을 추천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건강하게 살을 빼는데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삶은 달걀=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이 삶은 달걀이다.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삶은 달걀은 열량도 낮다.

삶은 달걀 큰 것 한 개의 열량은 78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6g, 지방은 5g이다. 고단백,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식품은 비슷한 칼로리의 스낵보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또한 달걀에는 비타민B12와 E, 엽산, 철분, 아연도 풍부하다.

녹색 잎채소=케일, 시금치,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로 만든 샐러드 등은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음식이다. 이런 녹색 잎채소는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은 낮지만 섬유질이 풍부하다.

이런 채소로 큰 접시에 풍성한 샐러드를 만들면 식사를 제대로 한 느낌은 들게 하지만 여분의 열량을 섭취하지는 않게 만든다. 연구에 따르면 녹색 잎채소 같은 열량은 적지만 영양소는 농축된 식품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게 만든다.

검은콩=콩류를 찐 채소와 퀴노아 등과 섞어서 만든 샐러드는 정말 좋은 음식이다. 검은콩 한 컵에는 포화지방은 전혀 없이 단백질 15g이 들어있다.

사과=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탄수화물에 기반 한 에너지가 충만해져 커피를 먹었을 때처럼 활력이 넘치게 된다. 사과는 단 것을 먹고 싶을 때 이를 대신해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식사를 하기 전에 사과를 먹은 사람들은 다른 스낵을 먹은 사람보다 섭취 열량이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귀리=아침식사를 안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침에 식사를 조리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 귀리다.

뜨거운 물과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 바나나 등 몇 가지 토핑 거리만 있으면 귀리를 섞어 건강한 아침식사를 만들 수 있다. 귀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귀리 반 컵에는 저항성 녹말 4.6g이 들어있는데 이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은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지방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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