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걸 교수 3일 고려인삼학회에서 발표

조영걸 울산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고려인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이즈 환자에서 고려홍삼 복용과 생존기간의 연관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연구는 1991년부터 실시한 홍삼연구의 최종결과의 일부로서 홍삼 복용자 163명과 비복용자 110명을 대상으로 표준적인 AIDS 치료제를 복용하기 전까지 기간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 결과 홍삼복용자군에서의 홍삼복용양은 101 ± 64개월간 평균 3,901 ± 4,960g이었다. 연평균 면역세포(CD4+ T 세포수) 감소와 생존기간, 홍삼 총 복용 양과 연평균 면역세포수 감소간에는 유의한 역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홍삼 복용 양과 생존기간 간에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r=0.63, P <0.0001). 이러한 결과는 전통의서에 기록된 “久服輕身 延年益壽”라는 내용과 상당히 부합하는 결과이다. 조 교수는 지난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도 초청연자로 나서 고려홍삼의 효능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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