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성욕 떨어뜨리는 음식 5가지

남성들의 성욕을 저하시키지 않으려면 피해야 할 음식들이 있을까. 여러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추는 5가지 음식물’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대부분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것들로, 남성의 정자를 감소시키거나 성 활력을 떨어뜨리는 것들이다. 이 내용은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삿닷컴이 보도했다.

1. 탄산음료 = 정자 숫자를 줄인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젊은 남성 2500명을 대상으로 정충의 수를 비교한 결과, 하루 1리터 이상 콜라를 지속적으로 마시는 남성은 정자 수가 보통 남성보다 30% 적었다.

2. 가공육과 베이컨 = 베이컨이나 가공육을 매일 먹는 남성은 정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156명의 성인 남성들을 상대로 관찰해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은 “가공육에 포함된 성분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생선은 정자의 ‘품질’을 높여준다”고 했다.

3. 설탕 =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춘다. 커피에 설탕을 넣지 않는 건 좋은 선택이다. 당분은 남성의 생식기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 설탕 성분은 렙틴 수치를 높이는데, 이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떨어뜨리고 비만을 부른다.

4. 정제 탄수화물 = 졸립게 하고 활기를 잃게 한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면 졸음을 부르는 호르몬인 트립토판 분비를 증가시킨다. 잠자리를 생각한다면 그 전에 탄수화물 섭취를 피해야 한다. 흰색 빵이나 쌀밥은 절제해야 한다.

5. 과음 = 술은 혈액 내 남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라이디히 세포를 파괴한다. 남성 호르몬은 성욕, 발기, 정자 형성 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인데 이것이 부족하면 성욕감퇴, 발기부전, 무정자증, 고환 퇴화 및 위축 등이 생긴다. 과도한 음주는 성 생활을 망치는 주범이다.

이신우 기자 swlee@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