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검증된 ‘관계’ 많이 할 수 있는 법 4

만족스런 성관계는 남녀 모두에게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생활의 활력소다.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뿐 아니라 숙면을 돕고,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등 행복 호르몬을 분비해 기분도 좋아진다. 전립선암과 심장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속삭닷컴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관계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1. 침실을 캐러멜 색으로 꾸며라

영국에서 진행된 한 조사 결과, 침실을 캐러멜 색으로 칠한 커플이 가장 자주 섹스를 하고 성생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섹스 횟수는 주당 3회였다. 금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침실 컬러로 빨간 색은 금물. 침실 빨간색으로 꾸몄을 때 섹스를 가장 적게 했다.

2. 관계 후에는 포옹하라

성적행동 아카이브에 발표된 연구 결과, 관계를 마친 후 진하게 포옹하고 서로에게 애정행위를 하는 커플일수록 성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섹스 후에 안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행동은 서로의 친밀감을 확인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이런 행동은 특히 아이가 있는 커플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

3. 서로를 자극하라

만약 침실에서 서로에게 정숙한 커플이라면, 성생활 만족도는 바닥일지도 모른다. 민감한 란제리를 입고, 서로 흥분시키는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커플이 성생활 만족도가 높다. 서로의 성욕을 자극할 줄 알기 때문. 이 내용은 3만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국 NBC뉴스의 대규모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4. 정기적으로 하라

행복감과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려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관계를 갖는 게 좋다. 사회심리학과 인간과학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 성관계 횟수가 늘어날수록 행복도와 만족감이 함께 상승했다. 반대로 빈도가 낮을수록 행복도와 만족감이 낮아졌다. 이 조사는 미국인 3만 6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인숙 기자 kis9302317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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