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를 최고 부자로 만든 습관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어떻게 해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을까. 그는 순 가치로만 현재 약 800억 달러(약 92조 28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용 컴퓨터가 막 시작되던 시기에 운영체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웹 브라우저 등을 만들어낸 게 거부가 된 원동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게이츠의 일과 인생에 대한 대단히 스마트한 접근이 이런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창조해 내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는 힘이 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경제매체 ‘아이엔씨닷컴(Inc.com)’이 빌 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된 아주 효과적인 습관 6가지를 소개했다.

항상 배운다=게이츠가 하버드대를 중퇴한 이유는 폴 앨런과 힘을 합쳐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릴 절호의 시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게이츠는 배우는 것을 좋아했고 중퇴한 이후에도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 이는 리즈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계속 학교에서 강의를 들었던 애플사의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와 비슷하다.

모든 책을 읽는다=게이츠는 백과사전을 비롯해 과학 소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든 종류의 책을 읽는 독서광이다. 그의 아버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게이츠가 어릴 때부터 책을 손에 놓지 않는 책벌레여서 저녁식사 시간에는 책을 읽지 않는다는 룰을 만들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요즘에도 게이츠는 매년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있다.

잠을 충분히 잔다=게이츠는 하루에 최소한 7시간은 수면을 취한다. 그는 “잠을 이 정도로 자지 못하면 창조적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꼭 따라야 할 좋은 습관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을 신뢰한다=게이츠는 이제까지 사업상의 결정 중 최고로 잘한 것은 사람을 잘 뽑은 것과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이중에서도 폴 앨런을 사업 파트너로 선택한 것을 첫 번째로 꼽는다. 게이츠는 “가능하면 언제든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일”이라고 말한다.

현금을 신중하게 관리한다=게이츠는 “재정에 어떤 문제가 생겨도 전 직원의 1년 치 급여를 주기에 충분한 현금을 은행에 보관해 놓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도 거의 100억 달러(약 11조 5400억원)를 현금으로 은행에 맡겨 놓고 있는데 어떤 문제가 생겨도 내년까지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기에 충분한 액수”라고 말했다.

실수로부터 배운다=게이츠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공한데에는 그와 동료들이 실수를 빨리 깨닫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실수를 했지만 빨리 이를 깨닫고 다른 접근 방법을 찾았다”고 말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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