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부 좋아지게 하는 식품 3가지

 

주름살이 없고 팽팽한 얼굴은 아름다움의 기본 조건이다. 그런데 먹으면 얼굴색이 더 좋아지는 식품이 있다. 이런 식품들은 주름이 덜 생기게 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민감해지는 노화현상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얼굴색이 좋아지는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붉은 피망, 당근=이 두 채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는 콜라겐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유해산소로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해준다. 당근과 붉은 피망은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편한 건강 간식이다.

기름 없는 살코기와 닭고기=단백질을 적게 섭취하는 여성들은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나이 든 여성들은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찢어지거나 다치는 일도 더 많아진다. 따라서 단백질이 듬뿍 있는 살코기, 닭고기, 콩 등을 적절히 먹으면 피부가 팽팽해진다.

아마와 아마씨 기름=아마에는 알파리놀렌산(ALA)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해주는 윤활 층의 주요 성분이다. 실제로 ALA가 부족하면 홍조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피부염에 걸릴 수 있다. 아마씨 기름을 많이 먹는 방법으로는 샐러드에 올리브유 대신 넣어 먹으면 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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