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행복…튼튼한 심장 만드는 법 4가지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행복한 느낌을 가져야 각종 질병에서 심장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12개 이상의 연구를 개인의 낙천적인 성향, 개인적 만족, 일반적인 신체 건강 등과 심혈관계 질환을 비교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행복한 사람은 과음이나 흡연 등 건강에 나쁜 습관을 갖지 않아서 자연히 튼튼한 심장을 지킴으로써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이 낮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행복한 느낌을 가짐으로써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생선을 많이 먹어라=해산물에는 두 가지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에노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 풍부하다. 대만과 터키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둘 다 기분 좋은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햇볕을 쬐어라=연구에 따르면 우울한 사람들은 비타민D 수치가 대략 14% 낮다고 한다. 일주일에 2, 3차례 15분 정도 팔이나 어깨, 다리로 햇볕을 쬐면 비타민D의 하루 필요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하버드 의과대학 보고서에서 밝혔다.

음악을 들어라=하루에 한 시간씩 음악을 들으면 우울증 관련 증상을 25%까지 낮출 수 있다고 전문 간호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밝혔다. 단 잊지 말 것은 웃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약은 웃음, 음악, 그리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이다.

꿈을 크게 가져라=목표가 있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걱정을 덜하고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는다. 또한 꿈이 없는 사람보다 인생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게 된다고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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