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캠페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은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백신 접종을 통한 조기 예방을 알리기 위해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로타릭스가 ‘따잔이’ 알렉스와 함께 진행한 ‘2nough(이너프)’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로타바이러스 장염 알리기 캠페인이다.

로타릭스 ‘JUST TWO EAT(저스트 투 잇)’ 캠페인명은 단 2번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 없이 바쁜 엄마들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로타바이러스 예방에 대한 정보를 엄마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10일부터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은 물고 빨기와 배밀이를 시작한 아기를 로타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게임으로 참가자가 게임에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면 귀여운 아기 이미지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로타릭스 브랜드 홈페이지(www.rotarix.kr)를 통해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헨리 안타키 GSK 한국법인 제약·백신 마케팅 디렉터는 “다른 장염과 달리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생후 3개월부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기 엄마들에게 두 번 접종을 통한 빠른 로타장염 예방 효과를 알림으로써 더 많은 아기들이 하루라도 먼저 로타장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GSK의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자연감염 효과를 모방해 만든 약독화 생백신이다. 전 세계적으로 5세 미만 아이들에게 심한 장염을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자가 10개만 몸에 들어와도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생명력도 강해 아이들이 물고 빠는 장난감 등을 통해 쉽게 퍼져나갈 수 있다.

로타릭스는 유행하는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2회 접종만으로 중증 로타바이러스 장염 발병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로타릭스는 세계 131개국에서 허가받았고,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고 있는 총 77개 국가 중 75%에 달하는 58개국이 로타릭스를 국가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백신으로 선택했다. 또한 미국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의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완료율 및 순응도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로타릭스는 2회 접종으로 우수한 적기 접종 완료율을 나타낸 바 있다.

 

김미진 기자 mj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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