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날씬하게… 여름철 건강관리법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면서 장 건강부터 피부노화,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여름과 관련한 건강관리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름은 음식이 상하기 쉽고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건강이 위협받는 시기이다. 또한 휴가철 몸매관리에도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기도 하다. 건강기능식품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가 여름과 관련한 건강관리법을 공개했다.

1. 몸 속부터 건강하게

여름은 유난히 장과 관련된 질환이 많이 생기는 계절이다. 무더운 날씨로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장염이나 설사, 소화불량 등 여러가지 장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그렇다면 장 트러블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일시적인 배탈이나 복통은 휴식을 통해 호전된다. 차가운 음식이나 기름이 많은 음식은 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여름에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불량과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든 과일, 채소, 잡곡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장 속 유해균을 억제시키는 유산균은 대장의 독소를 제거하고 영양소 흡수를 도와 배변원활 등 장 기능 개선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피부관리에도 신경써야

여름철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것이 피부건강이다. 뜨거운 날씨 탓에 수분 손실은 물론 태양빛 아래에서 활동하다보면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어 피부노화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에 중요한 것은 비타민C 섭취이다.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다이어트를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 몸속에서 유해산소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유해산소는 우리 몸에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비타민C를 섭취해 줌으로써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많은 여성들이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에 집중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지만 일정시간 이상 지속되면 근손실로 이어진다. 근육의 손실이 일어나면 체내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데, 이럴 경우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한다.

이 때문에 기초 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초 대사량의 기본이 되는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은 줄이는 방법의 다이어트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좋다. 몸무게에 집착하기 보다는 주기적인 체성분 검사를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을 꾸준히 체크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최근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다이어트 제품인 잔티젠과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막는 발포가르시니아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거나 와일드망고, 그린커피빈과 같은 식품을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면서 “비타민하우스에서는 건강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국민건강증대를 1차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미진 기자 mj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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