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총괄에 신동우 전무

한국화이자제약은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총괄에 신동우 전무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전무는 사업 전략 개발과 주요 제품군 강화, 신제품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 코카콜라와 20세기 폭스사, 로레알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신 전무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을 역임했다.

 

    배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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