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울트라 효과” 수퍼푸드 궁합 5가지

아보카도, 생선과 같은 슈퍼푸드는 독립적으로 섭취하더라도 건강에 이롭다.

그런데 이같은 슈퍼푸드들을 짝을 이뤄 함께 먹으면 더욱 몸에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 등을 합칠 경우 시력과 면역력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낸 다는 것이다.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인 ‘어 헬시어 미시간'(A Healthier Michigan)이 효과를 배가시키는 슈퍼푸드 조합을 소개했다.

견과류를 과일과 함께 먹기=땅콩이나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 E는 스트로베리와 오렌지, 키위 등에 포함된 비타민 C와 결합할 경우 맛도 배가 되고 건강에도 보다 강력한 효과를 낸다. 이같은 슈퍼푸드 조합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자. 시력강화에도 좋고 질병을 퇴치하는데도 유익하다.

유제품 혹은 짙은 색깔의 채소를 생선과 함께 먹기=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성분과 생선의 비타민 D가 결합할 경우 뼈를 강화하는데 그 효과가 배가된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케일 등 짙은 색깔의 채소와 생선과의 조합도 마찬가지다. 케일에 연어를 싸서 먹거나 참치를 저지방 치즈에 녹여서 먹어보자.

오렌지 색깔의 채소를 건강한 오일 혹은 아보카도와 함께 먹기=당근, 달콤한 감자와 같은 오렌지 색깔의 채소는 베타 카로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이 비타민 A 혹은 몸에 좋은 지방과 조합을 이루면 피부건강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 달콤한 감자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거나 아보카도 즙에 당근을 담갔다가 먹어보자.

통곡물을 마늘이나 양파와 함께 먹기=만약 당신이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미나 통곡밀 빵, 콩류에 들어있는 아연은 양파와 마늘과 같은 유황 성분의 음식과 결합했을 때 보다 강력한 면역강화 효과를 가져온다.

녹색 채소를 견과류와 함께 먹기=시금치와 브로콜리, 양배추 등 녹색 채소는 비타민 K를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 K는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서 발견되어지는 건강한 지방과 매치할 경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화도 원활하게 해준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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