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 건강한 하루로 장수를 누린다

 

2014년이 가고, 2015년이 다가온다.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꿔보려는 사람들을 위한조언. 미국 건강잡지 사이트 헬스닷컴이 소개한 건강한 일상 속 오래 살 수 있는 방법 7가지.

20% 적게 먹어라

이탈리아, 일본, 그리스, 캘리포니아, 코스타리카 등은 세계에서 100세를 넘기며 활기차게 사는 사람이 많은 장수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모든 장수 지역 사람들은, 최소한 우리보다 20% 정도는 적게 먹는다는 사실. 식탁 중간에 음식을 두고 개인 접시를 활용해 덜어 먹는 것이 방법이다.

채식 위주로 한다

채식을 기본으로 하는 식사는 항산화제가 풍부할 뿐 아니라 다른 영양소도 많아 허리둘레를 줄일 수 있다. 보통 채식 위주로 한 식사는 전형적인 식사에 비해 칼로리가 5분의 1에 불과하다. 고기는 주 요리가 아니라 곁들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콩이나 견과류로 주식을 바꿔도 좋다.

단 음식은 빼고, 이로운 음식을 즐겨라

딸기류, 사슴고기, 두부, 해초 등의 식품은 익숙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음식에 맞춰 미각을 훈련시킬 수 있다. 건강식을 더 많이 하면 그것을 더 좋아하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도 여럿 있다. 일단 숨어있는 당분을 없애면, 단 음식을 덜 좋아하게 될 것이다.

앉아서 천천히 먹어라

끼니를 위해 항상 요리만 할 수 없지만 포장해 온 음식을 먹을 때는 게걸스럽게 먹지 말고 식탁에 앉아서 먹도록 한다. 프랑스인처럼 한입 한입 음미하면서 20분은 걸려서 천천히 먹어라. 먹는 양도 줄고 더욱 즐겁게 식사를 끝낼 수 있다.

일어나 움직여라

가능하면 요리를 직접 만들고 저녁을 먹은 뒤에는 잠깐 산책을 즐겨라. 내 집 앞 눈도 이웃의 힘을 빌리지 말고 스스로 치워라. 세탁물을 옮기느라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따로 움직이는 일을 만들어라.

밖으로 나가라

장수 지역 사람들은 가족이나 사회적 유대가 끈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과 함께 보낼 때도 질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건강한 생활습관은 쉽게 전염이 된다고 한다. 또한 교회든, 정원 가꾸기 모임이든 자원봉사 조직이든 지역 공동체에 참여하도록 해라.

마음을 편히 가져라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때때로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다. 그래도 그 사람들은 명상하기, 달리기, 가장 친한 친구와 저녁 먹기 등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상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건강식을 즐기고, 다른 사람과 연결을 맺고, 항상 움직이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쌓아가는 것이다.

 

정은지 기자 jej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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