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전문가는 절대 안 먹는 식품 6

건강한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과 함께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미국의 남성 건강잡지 ‘멘스 피트니스'(Men’s Fitness)가 헬스트레이너와 영양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과일케이크=피트니스 전문가이자 ‘레지스트'(ReZist) 운동의 창시자인 지노 카카베일은 “피트니스 전문가로서 계란 노른자와 치즈, 돼지고기, 설탕에 절인 참마 등과 같이 비록 건강에는 안 좋을지 모르지만 구성성분이 실제 음식이면 이들 음식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과일케이크와 파네토네 빵(이탈리아 전통 빵)은 먹지않는다고 했다. 이들 두 음식은 제조공정에서 상업적 및 인공적으로 가공되는 점 때문. 이에 따라 많은 양의 설탕과 콜레스테롤, 소금을 함유하고 있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고 카카베일은 전했다.

에너지드링크=‘영양과 식이요법 아카데미’의 웨슬리 델브리지 박사는 카페인 섭취를 경계할 것을 주문한다. 업무와 각종 모임으로 바쁘게 살다보면 잠이 부족하고 파워를 충전하기 위해 에너지드링크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음료수로 얻은 칼로리와 수면부족은 체중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 델브리지 박사는 “자연 식품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하고 천연 카페인 음료수인 커피나 티를 적당량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쿠키 한 움큼=연말 파티에 가면 디저트로 쿠기 접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파티에서 한가지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디저트로 쿠키를 많이 먹게되면 칼로리와 지방, 설탕 등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좋아하는 쿠기 몇개 만을 선택하자.

탄산음료=‘치명적인 항산화제들'(Deadly Antioxidants)의 저자이자 피트니스 및 영양 전문가인 숀 탈보트 박사는 “나는 탄산음료를 멀리 한다. 집으로 가져 간 적도 없다”고 말한다. 그는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그렇게 좋지도 않다. 설탕성분이 함유된 탄산음료는 비만과 당뇨, 치매, 우울증 등을 야기하는 독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가린=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마가린이 버터보다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가린은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고 있고 이것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고 심장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고 피트니스 전문가인 데이비드 줄버그는 말한다. 마가린은 몸에 좋은 HDL콜레스트롤 수치도 낮춘다. 줄버그는 “그래도 마가린을 먹고 싶다면 칼로리가 적고 트랜스 지방이 없으며, 포화지방이 최대한 적게 들어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시지 빵=소시지 빵은 포화지방을 함유한 고칼로리 식품이다. 특히 치즈와 베이컨으로 둘러싸인 소시지 빵은 더욱 그렇다. 시지빵을 한끼 식사로 먹을 경우 동맥에 스트레스를 안기기에 충분하고 몸에 좋지않은 LDL 콜레스트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영양사인 빌라코르타는 “연 중 한번도 소시지 빵을 먹지않는다”고 말한다.

제조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복숭아와 살구씨 등에도 아미그달린 성분이 있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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