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김희애의 20대 몸매 유지 비법

 

배우 김희애가 최근 한 방송사 다큐멘터리에서 자신만의 몸매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40대 후반인 김희애는 164cm, 49kg의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김희애가 공개한 첫 번째 비결은 꾸준함이다. 아무리 일정이 바빠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다. 김희애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이상적인 운동방법을 늘 소화하고 있다.

실제 중년 이후에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산소운동이 칼로리를 태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적으로 유산소운동에만 매달린다고 해서 체중감량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는다. 유산소운동이 지방은 물론 근육까지 소모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김희애식 운동법을 중년에 걸맞은 조화로운 운동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특히 오전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저녁에는 근력운동을 하는 등 운동 강도와 패턴을 조절해야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지방을 태우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조언한다.

김희애는 방송에서 “출산 후 좀 더 신경 써서 운동을 하게 됐다”며 “왠지 운동을 안 하면 숙제를 안 한 것 같어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민철 기자 mcbae200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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