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 “이게 웬 일” 눈물

 

고 김자옥 빈소에서 배우 김희애가 조문하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김희애는 지난 17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자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김희애는 최근까지 촬영 일정 때문에 해외에 머물렀다. 김희애는 소속사를 통해 김자옥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는 듯 ‘무슨 소리냐’며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얼마 전까지 선생님(고 김자옥)과 문자를 주고받았는데….”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귀국 즉시 김자옥의 빈소를 찾은 김희애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연신 눈물을 흘렸다. 김희애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고 김자옥을 비롯해 윤여정, 이미연, 그리고 이승기와 터키와 크로아티아 등지를 여행했다.

김자옥의 빈소에는 김희애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조문이 잇따랐다. 고 김자옥은 16일 오전 대장암으로 인한 폐암 합병증으로 향년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tvN 화면 캡처>

김미진 기자 mj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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