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 가서 운세보고 건강도 체크”

서울 소재 대학원대학교에서 대학축제의 일환으로 사주와 운세를 봐주고 가훈을 써주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공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총장 고광용)에서 오는 11월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개최하는 ‘2014 동방문화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는 이날 오후1시부터 개막되는 축제에 이서예(전통무용학원장)씨의 태평무와 유명옥(한국전통음악치료협회 이사장)씨의 아리랑 선무를 선보이고, 천인호 교수가 ‘좋은 관상 만들기’ 주제로 일반인을 위한 공개강연을 한다.

또 오후 3시부터는 설기문 교수의 최면 시연에 이어 문화축제에 참석한 사람들의 사주와 운세를 봐주고 건강을 위한 심리상담과 가훈-좌우명 써주기 등의 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안광민 원우회장은 “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문화대학원만의 특성을 살린 행사를 하고 싶었다”면서 “건강 등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 참석한 많은 분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mj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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