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에게 여자는 성격보다 일단 예뻐야?

 

결혼생활에서는 배우자의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남녀가 꼭 같지는 않은가 보다. 이혼남녀에게 물으니 남성은 배우자의 외모와 몸매가 매력적일수록 부부관계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인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공동으로 최근 재혼을 바라는 전국의 이혼남녀 530명에게 물은 결과, 남성의 57%는 배우자의 외모 호감도와 잠자리 만족도가 비례한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반면 여성은 가장 많은 51.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잠자리 만족도는 평소 배우자와의 관계가 원만할수록 높았다. 남성의 50.9%, 여성의 65.7%가 그렇다고 긍정했다.

전문가들은 “부부사이가 원만하면 부부 모두 잠자리에 흔쾌히 응하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배우자와의 애정지수와 분위기 등이 부부관계의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풀이했다.

배민철 기자 mcbae200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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