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 야외활동 하기 괜찮을까

 

이번 주말은 북쪽으로 올라오는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9일(토)과 10일(일)에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는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충청북도는 9일 늦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도영동은 1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이 같이 이번 주말 날씨를 예보했다.

9일 낮 경상남도(양산시, 창원시, 김해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일대 주민들은 강풍 예비특보에 따라 야외 활동시 주의가 요망된다.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은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명소의 이름이다. 이 태풍은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구름이 많은 이번 주말 날씨는 11일(월)까지 이어져 강원도영동 지방은 이날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비가 올 전망이다. 야외 활동 지수는 중부지방은 토, 일요일 모두 70, 남부지방은 50으로 예상했다. 야외 활동 지수 60~80은 ‘좋음’, 40~60은 ‘보통’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중부지방에서는 야외 활동을 하기에 비교적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제11호 태풍 할롱(HALONG) 경로(기상청 자료)]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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