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력 상실까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코끼리도 냄새 심해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동물에는 어떤 게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라는 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르면,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는 스컹크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컹크는 적이 나타나면 냄새만으로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컹크의 가스에 있는 황이 함유된 티올 분자는 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화학 성분과 같아 스컹크 가스를 맡으면 잠시 동안 시력을 상실하기도 한다.

스컹크에 이어 악취 풍기는 동물 2위에는 시체를 먹는 독수리가 뽑혔고, 3위는 소변의 악취가 심한 코끼리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스컹크였어”, “코끼리도 있네”, “독수리는 왜 2위지?”, “시력까지 잃을 수도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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