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불끈’, 정신 ‘번쩍’…놀라운 별식 4가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또 적당히 잘 먹으면 지방을 태울 수 있고, 그 결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음식도 있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최근 정신과 몸을 놀라울 정도로 다르게 만들어 주는 음식 4가지를 소개했다. 외국 음식이기는 하지만 요리 재료를 구해 별식으로 한번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힘 불끈’ 볶음요리=쇠고기를 아스파라거스, 생강, 간장, 후추, 라임주스, 현미 등과 함께 볶고 그 위에 캐슈넛 등의 견과류를 올린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을 솟아나게 하는 비타민 E가 들어 있다.

쇠고기에 있는 아연 역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늘려준다. 현미 또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캐슈넛은 자연의 정력제로 불린다.

◆‘기분 업’ 연어 샌드위치=팬에 구은 연어를 통밀 빵에 넣고 호두와 시금치 페스토(이탈리아식 소스)를 뿌린 뒤 붉은 치커리를 곁들인다. 연어에는 기분을 북돋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시금치에는 마그네슘이 가득하다.

마그네슘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또 호두는 밤에 잘 자게 해주는 멜라토닌이 듬뿍 들어 있는 자연 음식이다.

◆‘해독 작용’ 지중해식 샐러드=미나리, 셀러리, 붉은 양파, 페타 치즈 등을 오이 비네그래트 소스에 버무린다. 오이에는 비타민 C와 부기를 억제하는 커피산이 들어 있다. 미나리에는 부기를 없애는 이뇨제 성분이 들어있다. 셀러리에 있는 소금과 칼륨은 체액의 농도를 잡아준다.

◆‘군살을 쏙’ 베리-바나나 스무디=바나나와 블랙베리를 가벼운 코코넛우유, 저지방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 약간과 꿀을 함께 넣어 만든다. 블랙베리를 섬유소가 많아 포만감을 갖게 하고 살을 빼게 해준다.

바나나에는 저항성 녹말이 있는데, 그것은 섬유소처럼 기능하는 탄수화물로 포만감과 함께 살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코코넛 열매에 들어 있는 기름은 복부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고, 요구르트에는 체지방을 줄여주는 공익 리놀렌산이 들어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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