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연인 사이 선물도 ‘건강’이 대세

 

건강 상품 전문 쇼핑몰 ‘건강선물닷컴’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많이 팔린 상품을 집계한 결과 몸에 좋은 건강 식품과 다이어트 제품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선물닷컴’의 한 관계자는 “요즘 건강 100세 시대가 화두가 되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운동 관련 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면서 “선후배나 친지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건강선물닷컴’측이 소개한 ‘잘 팔리는 건강 선물’은 다음과 같다.

다이어트 식품=방송 등에서 비만 전문의로 유명한 박용우 박사(서울대 의대 졸업, 전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소장)가 직접 개발한 ‘박용우 리셋 다이어트 프로’는 체중조절용 타깃 선물로 잘 팔리고 있다. 이 제품은 단백질 함량을 높여 건강과 다이어트를 모두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견과류 세트=견과류가 피부건강과 노화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꽃보다 누나’ 방송에서 배우 김희애가 견과류를 즐겨 먹는 것을 본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압박스타킹=최근 하지정맥류 환자가 늘면서 다리 건강에 관심을 가진 여성층이 많이 찾고 있다. 선물받을 사람을 잘 아는 가족이나 친구가 다리 건강과 미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물하는 것이어서 더욱 가치가 있다.

건강베개=요즘 목 건강과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성베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수출까지 추진되고 있는 ‘가누다 베개’ 등이 대표적이다. 국화, 천궁, 당귀 등 한약재가 가미된 지유본초 베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능성 속옷=여성의 아랫배를 따뜻하게 만드는 얇은 신소재 팬티들이 잘 팔리고 있다. 허그 팬티, 허그 워머 등의 이름으로 유명한 이 팬티는 부부나 연인, 친구의 선물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사이베리=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건강관리를 위해 복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내에서 한때 품절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던 제품이다. 항산화 효과에 따라 노화와 암 방지 효과 등을 염원하면서 선물로도 애용되고 있다.

뉴질랜드 꿀=뉴질랜드 북동부 지역에서 자라는 마누카 꽃으로부터 채취한 꿀이 화제를 모으면서 선물로도 인기다. 소화기 계통의 건강 유지, 피부보호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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