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현상도 없어” 신지, 다이어트 비법 공개

 

술 끊고 운동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코요태의 미니앨범 ‘1999’ 발매 기념행사에서 신지는 “운동을 하니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많이 먹어도 크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가장 큰 변화는 술을 완전히 끊고 야식을 안 먹으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신지의 다이어트 비법은 건강한 다이어트 법 중 하나다. 무작정 굶거나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운동량을 늘리지 않고 음식 섭취량만 줄여 살을 빼면 요요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네티즌들은 “날씬해졌다”, “운동과 소식이 답이네”, “나도 살 빼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 신지 트위터]

    권순일 기자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