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심삼일? 다이어트 성공 10가지 조언

새해 들어 큰 맘 먹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루 3끼를 꼬박 챙겨먹다가 아침 혹은 점심을 굷는 이가 있는가 하면, 식사량을 대폭 줄이고 간식에는 일체 손을 대지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도 적지않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미래다이어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비만인 사람들의 비율은 1980년 23%에서 2008년 3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만인구의 증가에 따라 당뇨병과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질병이 증가할 것으로 연구소는 전망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고 꾸준히 실행해 원하는 만큼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미국 허핑턴 포스트가 새해들어 살을 빼려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팁을 제시해 소개한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당신의 일상생활이나 라이프스타일에서 실현가능한 다이어트를 생각해야 한다. 가령 여행계획이나 파티, 그리고 다른 일정 등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너무 높은 수준의 목표는 장기간의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아령 등의 근육운동=근육운동을 하면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고 몸짬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성공을 기대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확립=다이어트는 육체적인 것 못지않게 정신적인 게임이기도 하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긍정적인 기대와 연관돼 있다. 목표를 이루는 것을 상상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좋은 이유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

▶음식의 현명한 교체=건강에 좋은 매력적인 음식들은 널려 있다. 버터 대신 아보카도나 달지않은 사과즙을 먹고 설탕 대신 바닐라를 선택하라.

▶무언가를 먹고있는 당신의 모습을 사진촬영 하기=그동안의 연구에 따르면 당신이 어떤 특정음식을 먹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그 장면을 보게되면 해당 음식에 대한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다.

▶꾸준히 음식일기 쓰기=성공적인 다이어트와 음식일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루 중 언제, 어떤 음식을 먹는가를 기록할 경우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휴대폰을 자주 사용한다면 휴대폰에 음식 일기를 적어라. 온라인 기기로 진행상황을 정리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논문도 있다.

▶지방 태우기=타바타(일본의 이즈미 타바타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수들을 위한 개발한 운동)와 같이 짧지만 강도높은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과식 줄이기=음식량의 조절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음식량은 어떤 모습을 띠는가를 이해함으로써 음식량에 대한 잘못된 관념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라.

▶음식을 씹을 때마다 맛을 음미하기=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을 안겨주고 과식할 가능성도 줄여준다.

▶물 마시기=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유지시켜준다.

김민국 기자 mkc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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