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공기 속으로…’ 겨울철 달리기 요령

 

준비물 잘 갖추고 파트너와 함께

평소에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도 겨울철 아침에 추운 야외로 나가 달릴 용기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적절한 준비만 갖춘다면 겨울이야말로 달리기에 좋은 때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인 프리벤션이 2일 소개한 ‘겨울철 달리기를 위한 5가지 팁’이다.

필요한 준비물을 갖춰라=겨울철 달리기를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가 필요하다. 다소 경비가 필요할 수 있으나 그만큼의 투자효과가 있다. 예컨대 여름철 러닝화를 신어서는 겨울철 얼음이 얼어 있을 수도 있는 길에서 사고를 당할 수 있다.

함께 달릴 친구를 만들어라=겨울이야말로 사나운 공기 속으로 함께 달릴 친구가 많이 필요한 때다. 달리기 동료는 서로 간에 자극이 되고 힘이 된다.

천천히 달려라=따뜻한 날씨에 비해 겨울철에는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 천천히 달려도 몸의 지방질을 연소하는 효과가 높다.

유연하게 대응해라=기상 상태나 달리기하는 곳의 여건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상 여건이 너무 악화될 때는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고집하지 말고 실내 러닝머신으로 만족하라.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긍정적인 사고다. 날씨 상태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당신의 건강을 무엇보다 먼저 고려하라.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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