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 병원에서 촬영
쌍둥이 신생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쌍둥이 신생아는 목욕을 하는 중에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서로를 부둥켜안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한 병원에서 신생아 목욕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최근 쌍둥이 신생아의 모습을 촬영해 동영상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쌍둥이가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그렇게 사이좋게 자라다오”, “거친 세상으로 나와 버린 쌍둥이들…화이팅”, “정말 뭉클한 사진이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