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김영일씨 ‘트래블 어워드’ 수상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김영일 전임의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21차 유럽연합 소화기학회 학술대회’에서 ‘트래블 어워드(Travel Award)’를 수상했다.

김 전임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메트포르민(metformin)이 위암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인슐린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나라 제2형 당뇨환자 중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경우 다른 경구 당뇨약제를 사용한 경우 보다 위암발생이 낮다는 결과를 밝힌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럽연합 소화기학회 학술대회 ‘트래블 어워드’는 학회 학술상 연제심사 내규에 의해 구연 발표 참가자 중 선정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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