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에 이런 위력이…감기 예방 음식 5가지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병원마다 감기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다. 손씻기 등 위생에 주의하고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을 피하는 등 나름 신경쓰지만 감기는 떠날 줄 모른다. 이럴 때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들을 먹어보자. 미국의 폭스뉴스가 보도한 면역력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

1. 마늘 = 감염을 줄이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12주 동안 마늘 추출물을 먹은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까지 떨어졌다는 영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하루 생마늘 2쪽을 먹거나 일주일에 서너 번 요리에 으깨 넣는다.

2. 홍차 =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 마신 사람은 뜨거운 가짜 홍차를 마신 사람보다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면역력이 10배나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은 홍차나 녹차에 풍부하다.

3. 고구마 = 피부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일선에서 막아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강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면 비타민A가 절대 필요하다. 비타민A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구마 같은 음식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을 먹으면 인체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

4. 쇠고기 = 채식만 하면 아연이 결핍되기 쉽다. 쇠고기에 풍부한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는 중요한 미네랄의 하나이다. 아연은 조금만 부족해도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백혈구의 생성에 중요하며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맞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5. 버섯 = 버섯은 백혈구의 생산을 증대시키고,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해 면역력을 증진에 좋다. 따라서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15~30g 정도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냉동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된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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