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사이베리, 유기농 맞아? 조회하면 다 나온다

식품영양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유기가공식품의 인증조회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2014년부터는 유기농 통합 인증제가 실시되면서 관련기업들의 유기가공식품 정보등록이 의무화되는데, 소비자들은 관할부처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당 기업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제공하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조회 서비스에는 2013년 10월 1일 기준으로 429가지 원료에 대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인터넷 홈페지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인증제도의 시행을 반기며 빠르게 대응하는 식품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아사이베리(주)에서 글로벌 아사이 전문기업 삼바존(SAMBAZON)으로부터 수입하는 ‘함량 100% 아사이베리 추출액’은 아사이베리 원료 중 국내 아사이베리 관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입하는 원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기가공식품 인증시스템에 등록되어 소비자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유기가공식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인증된 원료를 그대로 담아 함량 100%의 아사이 추출액으로 생산된 ‘보뚜 아사이베리’ 주스는 아사이베리 열매의 특성 그대로 전혀 달지않은 것이 특징이며, 추가 첨가물이 전혀 없어 ‘식품표기법에 의한 표시사항’만 확인해보더라도 ‘1 브릭스(Brix) 또는 고형분 1% 이상’의 100% 아사이 열매 추출액의 성분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뚜 아사이베리 P(퓨레)’는 한국아사이베리(주)의 본사직영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고형분 12% 이상’의 걸쭉하고 탁한 아사이 퓨레(Puree)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아사이혼합농축액’ 으로서 다양한 베리류의 원액들이 혼합되어있어 순수 100% 아사이 열매 추출액은 아니기 때문이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조회 서비스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다면 기업의 품질인증 취득 노력은 앞으로 더욱 배가될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유기가공식품의 품질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게된다. 소중한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품을 선택할 때 유기가공식품 인증서비스를 꼭 확인해야하는 이유이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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