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구경, 여기가 명당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대표팀이 참가해 11여만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마포대교 사거리에서 여의상류 나들목(IC) 교차로 1.8km 구간을 전면 통제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70회 증편 운행한다. 특히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5호선 여의나루역은 갑자기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을 위해 예고 없이 무정차 운행을 할 수도 있다.

불꽃축제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은 행사가 벌어지는 63빌딩 부근이고 맞은편 이촌 한강공원도 전망이 좋은 지역이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사육신 공원과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명당으로 꼽힌다.

1호선 노량진역 인근 노량진주차타워와 한강대교 위 전망대 쉼터인 노들카페는 여의도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 축제를 즐기기에 좋다.

장준수 기자 p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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