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찔까봐 걱정? 초콜릿, 건강에 엄청 좋다

두뇌·심장 건강에 도움

초콜릿의 건강상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초콜릿은 고열량의 식품이라는 인식이 높다.

과학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는 19일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다만 초콜릿을 먹을 때 잊지 말 것은 검은색을 띨수록 건강에 더 좋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두뇌를 건강하게=‘신경학(Neurology)’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이든 이들의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인지능력을 개선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두 잔의 코코아를 30일간 마신 사람은 두뇌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8.3% 늘어남으로써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심장을 튼튼하게=‘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량에 도움주고=흔히 초콜릿은 비만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있다. 2012년에 ‘내과학회보(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한 연구결과는 초콜릿을 꾸준히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날씬한 편이라고 밝히고 있다.

식욕을 조절하고=초콜릿에는 천연 식욕 억제제인 섬유소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초콜릿을 먹으면 초콜릿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섭취 열량 조절에 나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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