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연령 낮아서? 김민종 동안 비결은 “족욕”

내장의 혈액순환에 좋아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를 전했다.

김민종은 19일 오후 2시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진행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기자간담회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나이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 것 같다”며 “또 하나, 동안 유지의 비결은 족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20분씩 족욕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강력 추천한다”며 스스로를 ‘족욕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사실 족욕은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건강 유지법이다.

족욕은 종아리까지 물에 담그고 10~20분간 땀이 날 때까지 하는 목욕법을 말한다. 물의 온도에 따라 15~20도 사이의 물에서 하는 냉족탕과, 40~42도에서 즐기는 온족탕으로 나뉜다. 각각 3분씩 교대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족욕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특히 내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준다. 노약자나 혈압에 문제가 있어서 목욕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에게 알맞다. 또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탈모 방지에도 좋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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