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복수가 쌩얼? 화장 전혀 안하면 곤란

인터넷에서 ‘누나의 복수’라는 검색어가 화제여서 클릭해보니 누나와 남동생이 장난치며 주고 받은 휴대폰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이었다.

누나가 동생에게 “니 인생 줄줄이 소시지. 잘 됐다 망했다를 반복하지”라고 메시지를 띄우자 동생은 “니 얼굴 도라지”라고 응수한다. 이에 누나는 “니 인생 내 쌩얼”이라고 맞받아치고 동생은 결국 “엄마한테 이른다 진짜. 할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누나의 쌩얼이 어떻길래”, “누나의 복수 누나 셀프 디스?”, “누나의 복수 이거 완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얼굴 화장이 일상화되면서 생얼을 드러내기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다. 심지어 이웃이 방문해도 집안에서 간단한 화장을 한 후 문을 열어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메이크업은 사람의 얼굴을 달라보이게 하는 힘이 있다. 화장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두꺼운 화장은 피지선을 막아 노폐물 배출에 방해가 되지만 아예 화장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화장을 전혀 안하면 피부를 보호하는 막이 없어져 먼지나 배기가스같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없다. 민낯이라도 기초적인 보습제나 자외선 차단제는 발라야 피부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집 안에만 있어도 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이나 전열기구에서 나오는 반사광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실내에서 활동한다면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높을 필요는 없고 지수 10내외의 차단제가 적당하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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