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 막아주는 검정색 슈퍼푸드 6가지

 

블랙베리·흑미·검정 콩…

녹색 채소는 오랫동안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런데 검정색 식품도 그에 못잖게 건강에 좋은 영양식품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검정색 식품의 색깔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식물 색소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이 성분은 당뇨병과 심장질환, 암의 발병률을 낮춰준다. 코넬대학의 사이 리 교수는 “검정색 식품은 그보다 연한 색상의 식품들보다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미국의 폭스뉴스가 17일 소개한 ‘검정색 슈퍼푸드’ 6가지다.

◆흑미=검은 쌀의 껍질은 비타민 E의 보고다. 비타민 E는 면역계를 강화시켜주며 세포가 큰 손상을 입는 것을 막아준다. 흑미에는 블루베리보다 더 많은 안토시아닌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검정 렌즈콩=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다. 검정 렌즈콩 한 컵에는 8mg의 철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여성을 기준으로 하루에 필요한 철분 함유량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이다. 검정 렌즈콩에는 또 용해성 섬유소도 풍부하다.

◆블랙베리=블랙베리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나이가 들었을 때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섬유소도 많이 들어 있다.

◆검정 강낭콩=이 콩의 검은색 껍질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덩어리다. 암을 막아주는 성분이다.

◆검정 콩=한국에서의 연구결과 검은 콩은 노란 콩이나 녹색 콩보다 혈전증이 발병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더 크다. 또 모든 검은 콩의 기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흑차=녹차나 백색차도 좋지만 흑차 또한 그 나름의 효능이 있다. 흑차에는 테아플리빈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서 운동 후 근육 염증을 풀어주는 데 좋다. 또한 심장마비 예방 효과도 있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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