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압수수색 이어 대표 검찰 조사

“법인카드 사용액 문제”… “혐의없음 결론”

유유제약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이 회사 조구휘 대표가 청주지검 제천지청에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유유제약 서울사무소와 제천 본사를 압수 수색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압수 수색과 대표 소환 조사가 리베이트와 관련이 있는냐는 질문에 유유제약 관계자는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우리 회사의 기업 규모와 비교하면 법인카드 사용액이 많다는 지적이 나와 검찰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면서 “이미 4월 중에 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난 사항”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건과 관련해 유유제약 유승필 대표이사 회장도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조구휘 대표가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유 대표이사 회장의 소환 조사는 잘 알지 못한다”고 이 관계자는 답했다.

박진철 기자 jcpar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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