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일본서 요가 뽐내…“우울증에도 효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일본 방송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최근 일본 지상파 TBS의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서 공연을 앞두고 요가로 몸을 푸는 장면을 보여줬다. 유리는 특유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리를 1자로 펴거나 허리를 접어보여 주목을 받았다.

국내 네티즌들은 “유리, 요가강사해도 되겠네” “역시 건강미인!” 등의 댓글로 유리를 응원했다.

일주일에 3시간 정도 요가를 하면 불안감이 줄고 행복감이 늘어나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요가를 하면 뇌와 중추신경계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뇌 화학물질인 GABA가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GABA 수치가 낮으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고 불안 장애 등도 생길 수 있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 크리스 스트리터 교수팀의 연구결과 요가를 한 사람들이 걷기운동을 한 사람들보다 행복감이 현저하게 증가했고 불안한 감정의 수치도 크게 낮아졌다. 또 우울증을 막는 GABA수치도 증가했다.

연구팀은 요가는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수련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도 있어 특히 외로움과 고립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보완대체의학 저널(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에 실렸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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