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도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챙겨

방송인 김준희가 19일 트위터에 ‘간헐적 단식’ 인증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트위터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과 함께 “16시간 간헐적 단식 중. 배고파. 두 시간 남았다. 이따 삼겹살 먹어야지”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SBS스페셜 ‘끼니 반란’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은 간헐적 단식은 하루 세 끼가 아닌 한 끼나 두 끼만 챙기는 것이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담았다.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IF)은 서구에서는 이미 인기를 얻은 식이요법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식사습관이다.

간헐적 단식은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라 약간의 식습관 변화로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하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방송에서 소개됐다.

배가 고프면 성장에 관여하는 IGF-1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몸을 일정 시간 굶주린 상태로 만들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1일 1식을 할 경우 허기진 나머지 폭식을 할 수도 있고 이에 따른 요요현상도 우려된다. 더불어 힘을 많이 쓰는 직업인에게는 영양공급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주장도 있다.

(사진=김준희 트위터)

박진철 기자 jcpar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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