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다이어트에 최고” 열량소모 엄청나

 

출산 후 다이어트는 모유수유부터!

최근‘직장맘’가운데 다이어트를 위해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모유수유를 하면 500㎉가 더 소모된다. 성인 1일 섭취 열량이 1800~2500㎉ 정도라고 봤을 때 4분의1에 가깝다. 또 이는 30~60분 유산소운동으로 소비하는 열량(약 250~500㎉)과 맞먹는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진은 모유수유를 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허리둘레가 2.6인치 더 작고 복부지방은 41% 적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심장학회에 보고하기도 했다.

출산 직후 몸무게는 ‘아기 체중+양수+태반’ 무게 정도가 빠지기 때문에 4~5㎏ 정도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전의 몸매를 되찾으려면 운동도 필요하다. 산후 체조, 산후 요가 등은 출산 후 1주일부터 가능하고 밖에서 하는 가벼운 운동은 출산 후 4주부터, 산후관절통이 있으면 6주 시점부터 가능하다.

완전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이라도 과도한 열량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출산 후 2~3주까지는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후에는 모유 수유 산모라도 임신 전 평소 먹던 양에 3분의 1 공기 정도 더 먹거나 저열량의 간식 한두 번이면 충분하다. 모유수유를 이유로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출산 후 몸매관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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