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때요?” 교통사고 박주미 활동 재개

 지난해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었던 배우 박주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되어 광고 촬영을 했어요. 사진은 촬영 중에 찍은 것인데,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주미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와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경북 군위군 중앙고속도로 하행선(부산방향)에서 앞서 가던 덤프트럭과의 추돌사고로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박주미는 당시 갑상샘 연골 골절, 간 내부 열상, 무릎, 복부, 목 등에 찰과상을 입어 4~5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박주미가 다쳤던 갑상샘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해 정면에서 보면 나비 모양으로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샘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교통사고로 차끼리 충돌했을 경우 목의 한가운데에서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인 갑상샘 연골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당장 거동이 가능한 가벼운 추돌사고라 해도 병원을 방문, 정밀진단을 받는 게 좋다.

박주미는 사진에서 ‘피부미인’의 명성에 어울리는 깨끗한 얼굴과 목선을 드러내 교통사고 후유증을 말끔해 씻어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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